“여자가 되고 싶다더니 진짜 됐다”… 팬들 환호 속 첫 버추얼 스트리머 활동 시작

악어크루 멋사, 마침내 버츄얼 스트리머 ‘버미육’으로 데뷔!

2025년 8월 16일, 멋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상 세계에서의 새로운 활동을 공식 선언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 멋사란 누구인가?

악어크루(늪지대) 소속으로 잘 알려진 멋사는,종합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뛰어난 입담과 순발력 있는 리액션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프로 방송인입니다. 이번 데뷔를 통해 멋사는 기존의 입담에 더해 가상 캐릭터 ‘버미육’이라는 새로운 페르소나를 입고,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버미육이란?  남성이 여성인 미소녀 캐릭터의 아바타를 사용하여 활동하는 것을 의미)

■ 팬들 반응은?

팬들에게 멋사의 ‘버미육’ 데뷔는 단순한 개그가 아닌 “진짜 이뤄낸 꿈”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여자 버츄얼이 되고 싶다’는 언급을 해왔던 멋사였기에, 이번 데뷔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진심 어린 새로운 도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멋사야 드디어 꿈을 이뤘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자가 되고 싶다더니…ㅋㅋㅋㅋㅋ”

“1월에 버미육 하고 싶다던 말이 드립이 아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