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비챤님을 끼고서(?) 친구와 비챤님 옆에서 누가 더 빨리 일하게 되는지 내기를 했는데요...저는 다가갈 방법을 모르겠어가지고....ㅠㅠ 결국 지금은 비챤님 모양 쿠션(?)에 여러 팬아트, 책 2권 높이의 노래를 미리 작사해놓고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현재 비챤님 생방때마다 큰절 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0 likes
Comment0
프로필 이미지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