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의 데뷔뱅 편집영상을 보고 오 잘생겨따!!하고 어떤그룹인지 찾아보고 현생에 치여살다 몇달정도 뒤에 이심전심 커버를 봤는데 너무 매력적이라 싱크룸노래뱅도 보고 관심이 조금 생겼는데 다음방송인 프로젝트A에서 피폐물덕후인 저는 2차 충격을 먹고 다른 노래도 듣다 그대로 타쿠상이 되었습니다..+(그때 보던 현 트친분(그때는 트친 아니였음)이 타쿠상이셨는데 슼즘이 아닌 타장을 파던때임에도 추천트에 떠서 그분에게도 조금 영향을 받았습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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