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언니의 권유로 로호곡과 리로드 듣고 바로 입덕했숩니다!!

일단 노래와 목소리가 좋고 커버영상도 너무 좋은것도 있었어 입덕했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자살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잭님을 보고 또 잭님노래를 듣고 자실생각이 사라지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잭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유튜브에서 왠 잘생긴 청년이 있어서 보다가 고음에 반하고 자꾸 생각나서 영상찾아보다가 그대로 덕통사고 당했습니다. 리레를 첨 본 영상이 밤을달리다 첫소절 딱! 듣고 아.. 미쳤다.. 하고 로호곡 듣고 와.. 여기가 제 무덤인것을 알았습니다.

음도 영상에서 너무 고양이 같기도 하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음... 고양이 같아서

처음으로 잭님 고음 들었을때

레하 등장때 고음으로 입덕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고음과 랩, 음색에 반해 입덕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노래 고음이 쩔어서

고양이같은그...그거 뭐시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