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경연대회나 콘서트 등에서 판구리라는 스트리머의 재능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때

모습과 다르게 노래부르는 모습이 그냥 말로 설명할수가 없어서

현재 기준 https://youtu.be/6l_Cmymxn6g?si=WnKGVT_EffAyVHQz

말은....준비없이 그 상황에서 하고싶은 말 할것같고... 뽀뽀갈기고 싶을지도...? 너무 사심인가??

노래실력과 귀여운 모습, 필요할 때 나오는 어른스러운 모습까지 그저 멋있다는 감정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해서

인생이 바뀐 분기점

아무것도 안입은...으흐흐 ㅋㅋㅋㅋ다 좋죠...아마도?

긴장을 많이 하면 말이 많아진다.

그거 아세요? 알고 계신다면 안들어 올 이유가 없죠! 모르신다면, 방송에 들어와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