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sunny
오맑음이라는 닉네임은 본인이 중학교 2학년때 썼던 귀여니 스타일 소설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한때는 타격감이 찰지다는 평을 받기 때문에 보통은 시청자들과 별별 주제로 서로 티격태격하는 패턴이 주를 이뤘으나, 현재는 오맑음 본인이 먼저 시청자들을 약올리면 시청자들이 이에 반응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