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알바를 하던 중 방송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방송 준비 중 알바를 그만두며 2018.7.2 위자드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이같은 목소리가 큰 특징이다. 찐목소리인지 의심하는 사람이 많지만 놀랍게도 찐목소리가 맞다. 오히려,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목소리를 내려면 목소리를 꾸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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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에서 버튜버로 데뷔한 대한민국 버츄얼 유튜버. 샤이릴리의 찐덕후 : ̗̀ ♥ˎ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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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그리며 우타이테 활동을 겸하는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특유의 귀엽고 위스퍼한 목소리가 큰 특징이다. Merry Merry나 Wishing과 같은 잔잔한 곡과의 케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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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EN 소속. 버튜버 최초 400만 구독자 달성. 인기요인은 영미권 밈을 잘 알고 잘 써먹기, 챗 주고받기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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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거주하는 독일인 버츄얼 유튜버. 캐릭터 모티브는 Orcat (범고래(Orca) + 고양이(Cat))이다. 모델만 보고 단순히 선정적인 모델 원툴로 장사하는 자극적인 인스턴트 버튜버라고 생각하는건 금물. 요염한 이미지와 귀여운 이미지를 표정 하나로 완벽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줄타기 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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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꼬맹이. 여중생 스트리머로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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